- 둔산점·월평점·대전터미널점 3,600만 원 상당 담요,이불 등 기탁 -
이마트 관계자는“대전시 이웃돕기 프로그램에 하나인 행복드림 릴레이에 동참하고 한해 마무리를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자는 직원들의 마음이 모아진 뜻 깊은 자리였다”며“앞으로도 나눔실천을 통해 뜻 깊은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고“나눔실천이 행복바이러스처럼 우리사회 전반에 퍼져서 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정훈 기자 ilyo4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