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현 SNS
설현은 자신의 SNS에 “생일 축하해. 언제나 존재만으로도 힘이 되어주는 내 사랑 민아 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머리를 질끈 묶고 얼굴에 바람을 넣은 채 독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설현 옆에 앉아있는 민아는 청순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민아는 KBS2 ‘부탁해요 엄마’에서 열연 중이다.
김지나 온라인 기자
사진=설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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