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중국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있는 24일 오후 서울 광화문 네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성탄절인 내일 찬바람이 불면서 중국발 미세먼지가 걷힐 것이라고 예보했다. /고성준 인턴기자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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