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나혼자산다’ 캡쳐
도끼는 과거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초호화스러운 집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단도직입적으로 재산이 어느 정도 되냐”는 김영철의 질문에 “몇십 억 되려나”라고 밝혔다.
한편, 래퍼 도끼가 7일 오후 SBS파워FM ‘컬투쇼’에 출연해 그가 집안의 생계를 책임지고자 열두 살 때부터 음악을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또한 도끼는 “집이 파산했다. 가수를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그 시절부터 음악을 시작했다. 가족 중에 누구라도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김지나 온라인 기자 gina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