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이#간미연#오랜만#친구 그때 그 모습 그대로인 친구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슈는 베이비복스 출신의 간미연과 티티마 출신의 소이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1990년대 함께 활동했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에 팬들은 “여전히 예쁘고 동안이다”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민재 기자 ilyoon.co.kr
슈, 간미연-소이와 함께 ‘방부제 미모’ 자랑
온라인 | 16.01.11 20:32
[일요신문] 가수 슈(유수영)이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인증샷을 남겼다.
11일 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이#간미연#오랜만#친구 그때 그 모습 그대로인 친구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슈는 베이비복스 출신의 간미연과 티티마 출신의 소이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1990년대 함께 활동했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에 팬들은 “여전히 예쁘고 동안이다”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민재 기자 ilyoon.co.kr
11일 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이#간미연#오랜만#친구 그때 그 모습 그대로인 친구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슈는 베이비복스 출신의 간미연과 티티마 출신의 소이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1990년대 함께 활동했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에 팬들은 “여전히 예쁘고 동안이다”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민재 기자 ilyo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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