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전진. 사진제공=에이치엘 컴퍼니.
[일요신문]지난달 26일 신화 전진이 대만 콘서트에 이어 이달 16일 중국 베이징 콘서트를 통해 명실상부한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베이징 콘서트에서 전진은 자신을 보기 위해 콘서트장을 찾은 팬들을 위해 팬사인회를 진행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전진은 2월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아시아 투어 피날레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