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인하대.
[일요신문]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는 29일 인하대 본관 대강당에서 ‘제8회 인하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인하대 언어교육원에 재학 중인 20개국 33명의 한국어 연수생들이 참가해 한국어 말하기 경연과 각국의 전통공연 등을 펼쳤다. 현재 인하대 언어교육원에는 63개국 320여명의 학생들이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사진제공=인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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