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축구협회
추가골의 주인공은 원톱 진성욱이었다. 진성욱은 후반 1분 30초 왼발 슈팅으로 일본 수비수 가랑이 사이로 정확히 골을 밀어넣었다.
진성욱은 전반전 권창훈의 선제골을 만들어 주는 등 2골 모두 관여했다.
김임수 온라인 기자 imsu@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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