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축구협회
일본은 후반 21분 타쿠마 아사노가 페널티지역 우측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후반 23분 신야 야지마가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헤딩으로 불과 1분 사이 2골을 추가했다.
2번의 역습에 당한 신태용 감독은 공격수로 김현과 김승준을 투입하며 반격 카드를 꺼내들었다.
김임수 온라인 기자 imsu@ilyo.co.kr
사진=대한축구협회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축구 원로'에 쏠린 눈, 축구협회장 도전 나선 허정무
운명의 PO 앞둔 김도균 감독 "정신력과 체력으로 상대 제압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