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복면가왕>
그는 과거 방송에 출연해 “4옥타브 ‘도’까지 음이 올라간다”고 자평했다.
이어 “그만큼 올려서 대회에서 황금 열쇠를 수상한 적도 있다”며 “밴드 활동을 하면서 창법을 바꿨지만 그래도 (여전히) 많이 올라갈 거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3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22대 복면가왕 결정전 3라운드가 전파를 탔다.
이수진 기자 sj109@ilyo.co.kr
사진= 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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