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인스타그램
3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까꿍”이라며 짧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동영상 속 설리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사진의 얼굴에 고양이 귀, 수염, 방울 목걸이, 꼬리를 입힌 모습이다.
설리는 마치 고양이 그림에 맞춰 동그랗게 눈을 떴다가 환하게 웃었다.
이를 본 팬들은 “저런 고양이 어디 없나요” 이쁜데 섹시하다“ ”귀엽기까지 하면 어떡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설리, 앙큼 고양이로 변신해 유혹 “까꿍”
온라인 | 16.02.03 21:23
[일요신문] 설리가 깜찍한 고양이로 변신해 팬들에게 특급애교를 선보였다.
3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까꿍”이라며 짧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동영상 속 설리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사진의 얼굴에 고양이 귀, 수염, 방울 목걸이, 꼬리를 입힌 모습이다.
설리는 마치 고양이 그림에 맞춰 동그랗게 눈을 떴다가 환하게 웃었다.
이를 본 팬들은 “저런 고양이 어디 없나요” 이쁜데 섹시하다“ ”귀엽기까지 하면 어떡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3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까꿍”이라며 짧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동영상 속 설리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사진의 얼굴에 고양이 귀, 수염, 방울 목걸이, 꼬리를 입힌 모습이다.
설리는 마치 고양이 그림에 맞춰 동그랗게 눈을 떴다가 환하게 웃었다.
이를 본 팬들은 “저런 고양이 어디 없나요” 이쁜데 섹시하다“ ”귀엽기까지 하면 어떡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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