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남경원 기자] 경북 영주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영주시 창의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스토리텔링 작가 양성 과정으로 다음달 4일에 개강해 매주 화, 금 오후에 수업이 진행된다.
수강생 모집기간은 오는 26일까지며 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국내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서는 이메일(iampws@korea.kr) 또는 접수처(054-639-6194)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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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2.08 2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