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남경원 기자] 23일 대구와 경북은 흐린 후 오후에 점차 맑아지겠으며, 울릉도·독도는 흐리고 오후부터 눈 또는 비가 오겠다.
강수 확률은 70%이며 예상 강수량은 5mm 이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10도, 구미 9도, 안동 8도, 상주 8도, 울진 9도, 포항 10도, 울릉도 5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전망이다.
한편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 해상에서 0.5~2.5m로 오후에 먼 바다에서 약간 높게 일겠고, 동해 중부 해상에서 0.5~3.0m로 오후에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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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07.01 16: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