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성민규 기자] 이창균 새누리당(포항북) 예비후보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100년 먹거리, 100만 포항건설을 위해 ‘살러오는 포항, 놀러오는 포항’ 공약의 세부전략인 4대 권역별 발전전략 중 신항만과 KTX권역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신항만과 KTX권역(해안권역과 KTX를 포함한 흥해읍 권역) 발전전략으로 신항만배후단지 활성화를 위한 대기업·강소기업 유치, 환동해 해양관광허브 조성, 대학병원 및 소아아동병원 유치, 국립대학 유치 등을 통해 포항 발전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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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2.08 2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