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인천 부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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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일요신문]박창시 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춘분(20일)을 앞두고 부평구 청천동 인천나비공원 생태습지에서 두꺼비 한 쌍이 짝짓기에 한창이다. 수도권의 대표적 생태체험 학습장인 부평 인천나비공원에서는 오는 5월 8일까지 ‘멸종위기식물 사진 특별전’이 열리는 등 방문객에게 나비를 비롯한 각종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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