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 옥시레킷벤키저의 신현우 전 대표가 26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 가운데 피해자 가족들이 신 전 대표에게 항의 후 눈물을 흘리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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