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출처=SM엔터테인먼트)
[일요신문] 티파니가 태연에 이어 소녀시대 홀로서기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티파니는 10일 0시 공식 홈페이지, Vyrl(바이럴) SMTOWN을 통해 첫 솔로앨범 ‘I Just Wanna Dance’의 티자 영상을 선보였다.
티파니 솔로 앨범은 소녀시대 티파니가 아닌 자신만의 감성을 담은 곡들로 앨범을 채웠다는 평가다. 티파니는 ‘I Just Wanna Dance’ 뿐 아니라 자작곡 ‘What Do I Do’ 등으로 음악적인 역량도 선보인다.
한편 티파니는 11일 0시 앨범 발매에 앞서 10일 오후 11시 네이버 V앱 SMTOWN 채널을 통해 솔로 앨범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소영 기자 qwe12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