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불타는 청춘’ 캡쳐
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제작진들은 더위에 지친 멤버들을 위해 ‘분교 다방’을 열었다.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에어컨의 조합에 멤버들은 “진짜 시원하다”며 감탄했다.
뒤이어 산책을 떠난 김국진, 강수지가 돌아오고 이들은 깔끔하게 변신한 김도균을 보고 “너무 멋있다”며 칭찬했다.
또한 병원에 다녀온 강문영, 최성국, 김광규도 김도균의 뒷모습을 보고 웃음을 찾지 못했다.
다만 김광규는 “파리 사기꾼 같다”고 말해 모두를 웃음짓게 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