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자신이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조카라고 주장하는 시민이 20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횡령·배임 혐의로 출석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게 들고있던 서류뭉치를 던지고 있다. 이날 검찰에 출석한 신 회장은 취재진의 질문에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답변을 한 뒤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2016.9.2 임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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