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인천시의회
[인천=일요신문]박창식 기자=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는 7~8일 제97회 전국체육대회가 개최되고 있는 충남 아산시 일대를 방문, 인천시교육청 본부 상황실과 인천 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
전국체전 방문기간 동안 교육위원들은 개막식에 참석해 인천시 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인천남고(축구), 인천체고․동산고․대인고(레슬링), 인하사대부고(배구), 대인고․작전여고(에어로빅) 선수단을 응원했다. 또한 고된 훈련을 통해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선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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