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과 함께 찾는 커플 데이트코스로도 인기
[일요신문] 하호선 기자 = 언제나 밝게 빛나는 고운 피부는 때와 장소에 상관없이 돋보이기 마련이다.
티 하나 없는 깨끗함에 고운 피부결은 그야말로 많은 이들이 바라는 선망의 대상이다.
특히 피부관리를 위해서는 피부의 촉촉함과 영향을 꾸준히 유지해 주는 것이 중요해 장기적으로 피부관리실 등을 방문해 피부를 가꾸는 이들이 늘고 있다.
더구나 급격히 낮아진 온도와 큰 일교차로 피부트러블이 발생하기 쉬운 겨울철이면 지속적인 피부관리는 필수다.
강남,논현 지역의 피부관리실로 잘 알려진 ‘벨로뜨’는 전 세계적인 스킨케어 달고(천연세포재생요법) SYSTEM을 바탕으로 문제성 피부를 매끈하게 가꾸어줘 인기가 끌고 있는 강남피구관리실이다.
저마다 다른 피부고민을 말끔하게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개인별 피부 타입에 맞는 맨투맨 방식의 피부관리 프로그램을 고수하고 있다는 것이 큰 경쟁력 중 하나다.
피부 타입별로 개발된 수십 가지의 프로그램은 각 종류별 피부 타입에 맞춰 맞춤형 관리를 더해줘 문제성피부부터 트러블이 많은 피부에 이르기까지 걱정 없다.
또한 늦은 오후 10시까지 피부관리실을 운영해 근무시간 동안 피부 관리를 받기 어려운 직장인들이 퇴근 후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관리를 받을 수 있어 편리한 곳이다.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전문 피부관리사들이 직접 꼼꼼하게 관리를 해주는데다 연인이 함께 찾아와도 둘만의 공간에서 조용히 마사지를 받을 수 있기에 커플 데이트코스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물론, 기본적인 피부관리 외에도 체형관리까지 전반적인 단계별 관리가 가능해 아름다워지는 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강남피부관리실이자 웰빙전문샵으로도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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