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설리가 응급실에 가기 전날에도 SNS에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설리는 응급실에 가기 전날인 23일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에 별다른 코멘트는 없지만 설리는 검은 옷을 입고 뾰루퉁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설리는 24일 새벽 손목 상처로 서울대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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