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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신문 통신사 등 협회 소속 회원 5백여 명이 지난 9월 한 달 동안 취재 보도한 사진들을 대상으로 전문가들이 부문별로 엄정한 심사를 한 결과 임 기자의 사진을 비롯, 일간스포츠 김진경 기자의 ‘샤라포바 감춰진 근육’ (최우수상) 등 5점을 입상작으로 결정했다.
임 기자의 수상작 ‘사랑에 빠진 심은하’는 심씨가 예비 신랑 지상욱씨와 웨딩숍을 방문한 장면을 포착한 것으로 심씨의 결혼 사실을 처음으로 확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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