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63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추미애 대표는 “황교안 권한대행 정부의 외교부가 일본을 향해 한·일 정부 간에 맺은 합의를 ‘착실히’ 이행하겠다고 한다”며 “대체 어느 나라 외교부이고 어느 나라 정부냐”고 비판했다. 2016.12.28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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