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설리 인스타그램
1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숫자 1,2,3,4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엉클어진 머리로 카메라를 향해 이술을 쭉 내밀고 있기도 하고 또 다른 사진에는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기도 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떻게 해도 예쁘다” “새해 복 많이 받아요” “노출이 과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설리 인스타그램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