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이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노트7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이날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은 갤럭시노트7의 소손 원인을 공개하고 향후 재발 방지 대책을 발표 했다. 2017.1.23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신용산객잔’ 윤희석 “이재명 유죄 받으면 더 이상 버티기 어려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