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동월대비 6.1% 감소... 충청권 총6437건 전체 감소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만6042건, 지방이 3만2497건으로 전년 동월대비 12.3%, 0.5%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4.1%, 연립·다세대가 10.4%, 단독·다가구 주택이 9.0% 전년 동월대비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권은 대전2059·세종317·충북1659·충남2402건 등 총6437건으로 전체지역이 전월대비 24.1%, 122.9% ,27.2%, 16.7%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월 전국의 전월세 거래량은 10만9034건으로 전년 동월대비 3.6% 증가, 전월 대비 8.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확정일자를 신고하지 않은 순수월세 제외)가 차지하는 비중은 46.6%로 전년 동월(46.6%) 대비 변동이 없으나 전월(44.4%) 대비는 2.2% 증가했다.
충청권의 전월세 거래량은 대전2075·세종1112·충북2304·충남3258등 총8749건으로 세종(6.6%)을 제외하고는 전월대비 0.4%, 3.2%, 3.3%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매매거래량 및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www.r-one.co.kr, 부동산정보 앱)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r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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