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모습을 짐작할 수 없을 만큼 놀라운 ‘변신’으로 사람들을 즐겁게 했기 때문. 그 모습을 미국 대중지 <내셔널 인콰이어러> 최신호가 포착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피를 뒤집어쓴 공포영화 <캐리>의 주인공으로 분한 가수 핑크. 길다란 매부리코를 달고 마녀의 모습으로 등장한 영화배우 시고니 위버. 만화 캐릭터 ‘스펀지 밥’으로 변장한 케이티 쿠릭과, 백설공주로 분해 눈을 뿌리고 있는 신디 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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