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대국에 이어 관광대국을 향한 중국 공안 당국의 땀흘리는 모습이 여실히 카메라에 잡힌 것이다. 앞으로는 껌을 뱉거나, 침을 뱉지 못하도록 벌금을 물리는 법규가 조심스레 검토되고 있다는 소식도 들리고는 있지만, 당분간 껌 떼는 작업은 공안요원들의 몫인 듯 보인다.
미세스 그린 애플 “국적으로 팬 차별 않겠다”…해외 팬클럽 혜택 확대 예고
온라인 기사 ( 2024.12.15 1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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