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 21일 오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삼성동 자택으로 거취를 옮긴지 9일만에 검찰에 소환요구에 맞춰 서울지방법원(서울지법)에 출두하고 있는 모습을 서울역에 모인 시민들이 TV를 통해 지켜보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한 할며니가 감옥만큼은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2017.03.21.
사진 :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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