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기자 = 3일 오후 7시22분께 대구시 달서구 신당동의 한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주인 A(63)씨가 숨지고 같이있던 B(35)씨가 전신에 화상을 입고 인근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건물 내부 30㎡를 태워 소방서 추산 1300만원의 피해를 낸 뒤 30여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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