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기자 = 7일 대구와 경북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23도, 구미 24도, 안동 23도, 상주 24도, 울진 16도, 포항 17도로 어제보다 높을 전망이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오늘과 내일 평년보다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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