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지금까지 무대 위에서 보아온 현란한 춤을 선보이는 글래머 가수는 사실 제가 아니에요. 제 둘도 없는 친구, 사샤죠.” 비욘세 놀즈(22)가 깜짝 고백을 했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금까지 감쪽같이 속았단 말인가? 그의 말을 더 들어보자. “무대 위를 내려온 비욘세는 무대 위의 사샤만큼 섹시하지도 않고, 또 미니 스커트를 입지도 않아요. 무대 위에서의 저의 모습과 일상 생활에서의 저의 모습은 완전히 다르죠. 사실 저는 매우 조용하고 소탈한 편이에요.” 그가 이처럼 자신의 이중적인 모습에 이름까지 따로 지어 놓자 지금도 무대 위에서는 모두 그를 ‘사샤’로 부르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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