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비디오 캡처
[일요신문] 현아가 속해 있는 3인조 혼성유닛 프로젝트 ‘트리플H’가 첫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1일 트리플H는 미니앨범 <199X>를 발표, 타이틀곡 ‘365 Fresh’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트리플H는 현아와 펜타곤 멤버 후이, 이던으로 구성됐다.
‘365 Fresh’에서는 현아의 속옷 노출, 세 사람이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 자살을 시도하는 장면 등 19금 위험 수위를 넘나드는 장면이 연출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 정도 내용이면 19세 인증을 도입해야하는 것 아니냐” “청소년도 볼텐데” “섹시하려다 논란만 일으키네” “일부러 노이즈마케팅 노린 것 아니냐”며 뮤직비디오의 수위를 지적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