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방법은 택배업자가 부재중 방문했을 경우 우선 방문했음을 알리는 쪽지와 함께 이 서비스 안내문을 우편함에 넣어둔다. 고객은 이 안내문에 기재되어 있는 콜센터에 연락해 자신의 휴대전화번호를 등록한다. 다음날이 되면 바로 편의점 로커로 택배물이 도착한다. 현재는 도쿄 도내 편의점 세 곳과, 두 곳의 택배회사만 이용할 수 있지만 반응이 좋을 경우 이를 더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미세스 그린 애플 “국적으로 팬 차별 않겠다”…해외 팬클럽 혜택 확대 예고
온라인 기사 ( 2024.12.15 1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