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플라스틱 캔에는 상담원과 연결할 수 있는 전화번호와 지원받을 수 있는 ID 등이 들어있다. 통화는 무료이며 처음 전화를 건 후 30일 동안 3건까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전화상담으로 불충분한 경우에는 출장접수도 받는다고. 일본 ‘규주큐전기’ 판매. 가격은 2천1백엔(약 2만1천원).
온라인 기사 ( 2024.12.31 1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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