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기자 = 대구 중구청은 지난 23일 오후 성내2동 주민들의 방범취약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마을조성을 위해 중구 노인상담소에서 ‘성내2동 안전마을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성내2동 안전마을협의회’는 주민욕구와 위해요인 파악 등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주민대표 및 경찰, 소방, 학교 관계자 30명으로 구성된 주민안전 네트워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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