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데이먼(30)이 모처럼 벤 애플렉(30)과의 오랜 우정을 자랑 삼아 늘어놓았다.
최근 독일 여성지 <브리기테>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그는 “애플렉과의 우정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어요. 마치 형제처럼요”라고 말했다.
또한 한때 애플렉과 제니퍼 로페즈가 사귄 것에 대해 험담을 했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전면 부인하고 나선 그는 “저는 어떤 여성을 함부로 평가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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