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장인종 합동감찰반 총괄팀장(법무부 감찰관)이 7일 오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브리핑실에서 열린 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과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에 대한 ‘돈봉투 만찬’ 사건 관련 감찰 결과 발표를 위해 들어서고 있다. 이날 장인종 팀장은 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과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에게 ‘면직’ 징계가 청구됐다고 발표했다. 2017.6.7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