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커진 린제이 로한(20)의 가슴을 두고 말들이 많다. 지난해만 해도 보통 수준이었던 가슴이 올 여름 들어 풍만해졌기 때문이다. 이런 갑작스런 ‘업그레이드’는 동일한 비키니를 입은 사진 속의 모습을 비교해 볼 때 한눈에 드러난다. 이에 가슴수술설과 임신설이 돌고 있지만 평소 성형만큼은 극구 반대해왔고 또 탄탄한 복부를 보면 이런 가능성은 희박하다. 이에 로한은 “다시 열심히 먹기 시작해서 그저 가슴살이 찐 것뿐”이라고 해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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