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의 무대” ‘제7회 대한민국 청소년 끼 페스티벌’ 본선대회에서 초.중등부 대상을 차지한 세로토닌 드럼팀이 공연을 하고 있다. 2017.07.23 사진/임준선기자
초.중등부 대상을 차지한 세로토닌 드럼팀의 공연 “제7회 대한민국 청소년 끼 페스티벌”
온라인 | 17.07.23 22:02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의 무대” ‘제7회 대한민국 청소년 끼 페스티벌’ 본선대회에서 초.중등부 대상을 차지한 세로토닌 드럼팀이 공연을 하고 있다. 2017.07.23 사진/임준선기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단독] "아무런 관련 없다"면서…단월드의 묘한 'BTS 마케팅' 논란
- 2 [인터뷰] 이준석 개혁신당 당선인 “윤 대통령 적 너무 많아 통치 불가능한 수준”
- 3 민희진이냐 방시혁이냐…뉴진스는 과연 누구 손을 잡을까
- 4 풋백옵션 감당 가능? 민희진과의 갈등으로 드러난 하이브 민낯
- 5 그 많은 ‘단독’들 뒤엔? ‘이선균 수사정보 유출’ 경찰 수사 앞뒤
- 6 이강인은 있고 손흥민은 없다…코리안리거 '트로피 획득'의 역사
- 7 ‘강경 기조’로 뭉치긴 하지만…의·정대치 장기화 속 의사 단체 속사정
- 8 "국민 권익" vs "영업 방해" 중고차 플랫폼 '딜러 취득원가 표기' 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