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남편 가이 리치(37)와 불화설이 나돌았던 마돈나(48)가 섹스로 권태기를 극복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하는 그의 비법은 다름 아닌 ‘일주일에 세 번 섹스하기’.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세 번은 관계를 갖자고 남편과 약속하고 이를 실천에 옮기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 그가 광적으로 믿고 있는 신흥종교 ‘카발라’의 교리에도 이런 내용이 담겨 있어 전혀 근거 없는 소문만은 아닌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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