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애플렉(34)과 제니퍼 가너(34) 부부는 요즘 살 빼는 데 정신이 없다. 각각 영화 촬영과 임신으로 찐 몸무게(11㎏)를 함께 빼기로 결심하고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는 것. 현재 이들은 조깅, 에어로빅, 산보 등의 운동과 함께 고단백 저칼로리 식단으로 몸무게를 줄여 나가고 있다. 또한 여기에는 이들 부부만의 독특한 다이어트 비법도 있다. 서로에게 수시로 칭찬을 해주는 ‘칭찬 요법’이 바로 그것. 이 칭찬 요법은 자신감을 불어 넣어줌과 동시에 자극이 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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