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잔디마당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청년일자리박람회 개막식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왼쪽부터), 박주선 부의장,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정우택 자유한국당, 김동철 국민의당,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가 기념촬영을 위해 손을 맞잡고 있다. 정부와 국회가 ‘청년에게 힘이 되는 국회’라는 슬로건으로 연 이번 박람회에는 220여개 대기업, 우수 중소·중견기업 등이 참여해 청년 인재 20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