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30일 강원 원주시 오크밸리 컨벤션홀에서 ‘헤이지니·럭키강이’ 팬미팅 행사가 열려 참가한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헤이지니와 럭키강이는 친남매로써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키즈콘텐츠 크리에이터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3개월 만에 40만 명의 구독자를 모으는 등 눈길을 끌고 있다. 박태순 기자 ilyo0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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