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부실공사 했네
니키 콕스(29)의 무시무시한 얼굴이 화제다. 최근 뉴욕의 공식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낸 콕스의 얼굴이 몰라보게 퉁퉁 부어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괴상하리만치 부푼 입술이었다. 얼굴의 반을 차지할 정도로 입술이 커져 있었던 것. 게다가 양 볼도 부어 있는 듯한 느낌이어서 전체적인 인상이 확 달라 보였다. 이에 성형외과 전문의들은 “모르긴 몰라도 주사기를 사용하는 필러성형을 너무 과도하게 한 것 아닌가”라고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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