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서 문어다리질?
미식축구 선수 토니 로모와 사귀고 있는 제시카 심슨(27)이 사실은 여러 명의 남자와 더블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앞에서는 “하루 빨리 로모와 결혼하고 싶다”라고 말하면서 뒤에서는 몰래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것. 측근들에 따르면 자신의 섹시미를 십분 활용할 줄 아는 심슨은 현재 한 남자만으로 만족하지 못한 채 자레드 레토와 자흐 브라프 등 동시에 두 명을 더 만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소문일 뿐 아직 명확한 증거는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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