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위로 훌러덩
사실 케이트 모스(34)의 노출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특히 가슴을 훤히 드러낸 채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은 이미 지겨울 정도로 봐온 것이 사실. 하지만 그것도 모자랐는지 그가 이번에는 가슴과 엉덩이를 동시에 노출하는 ‘깜찍한’ 사고를 쳤다. 요트 위에서 그만 비키니 팬티가 아래로 흘러 내려서 엉덩이의 반 정도가 그대로 보이고 만 것. 동시에 가슴까지 훤하게 드러나서 본의 아니게 ‘위 아래 짝까지 맞추는 노출’을 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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