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상속녀
자다가 바로 나온 걸까. 패리스 힐튼(27)의 속옷 파티복(?)이 화제다. 얼마 전 플레이보이 맨션에서 열렸던 파티에서 분홍색 슬립 차림으로 파티에 등장한 힐튼은 엉덩이가 훤히 비치는 차림으로 주위의 시선을 끌어 모았다. 얼마나 비치던지 옷을 입은 건지 안 입은 건지 전혀 구분이 안 갈 정도였다. 사실 이번 파티의 주제가 파자마 파티였던 까닭에 모두들 잠옷 차림이긴 했지만 그래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헐벗은(?) 힐튼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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