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 게임 홍보대사
요즘 할리우드 스타들 사이에서는 때아닌 ‘도미노 게임’이 유행이다. 모였다 하면 도미노 게임에 열중해서 밤을 지새우기 일쑤라고. 가장 먼저 도미노를 시작한 것은 다름 아닌 데미 무어와 애시튼 커처 커플. 이들은 곧 베컴 부부에게 게임을 소개했고, 베컴 부부는 다시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 부부까지 끌어들였다. 그웬 스테파니 부부에게까지 도미노 열풍을 전염시킨 이들은 요즘 틈만 나면 모여서 게임판을 벌인다고 한다.
▶ 저작권자© 일요신문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